K-Style Tri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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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을 위한 한국 여행 가이드
치안·안전2026년 9월 5일

대리 티켓팅은 한국 팬도 쓰지 않습니다

  • 한국 팬 사이에서도 개인 간 티켓 거래는 흔하지만, 돈을 먼저 보내는 방식은 피합니다. 한국 언론이 외국인 팬을 노린 대리 티켓팅 사기를 여러 차례 보도했습니다.
  • 수법의 모양이 정해져 있습니다. 표를 잡아주겠다며 선금을 받고, 이후 명의 이전 수수료, 계정 보호 보증금, 안전거래 해제비 같은 이름으로 추가 입금을 계속 요구합니다.
  • 이 이름들은 예매처에 존재하지 않는 항목입니다. 예매처가 개인에게 그런 돈을 받는 절차는 없습니다. 추가 입금을 요구받은 시점이 사기가 확정되는 지점입니다.
  • 피해가 커지는 경로도 정해져 있습니다. 이미 보낸 돈을 돌려받으려다 한 번 더 보내는 것입니다. 첫 입금은 잃은 것으로 두고 거기서 멈추는 편이 낫습니다.
  • 한국 팬은 상대 계좌번호와 이름을 사기 조회 사이트에서 먼저 검색하고, 개인 송금 대신 티켓베이 같은 거래 플랫폼을 씁니다.
  • 가장 안전한 것은 본인 명의로 직접 예매하는 것입니다. 한국 예매처는 대개 한국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을 요구하지만, 인터파크는 외국인용 사이트를 따로 둡니다. ticket.globalinterpark.com 에서 여권으로 인증하면 되고, 한 번 인증하면 1년간 유효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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