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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안·안전2026년 9월 7일

잃어버렸을 때 — 지갑, 여권, 휴대폰

  • 한국에서는 두고 온 물건이 돌아오는 편입니다. 카페 자리에 노트북을 두고 화장실에 다녀오는 광경도 흔합니다. 그래도 잃어버렸다면 순서가 있습니다.
  • 지하철에서 잃어버렸다면 내린 역 이름과 시간을 기억하세요. 역무실에 맡겨졌다가 하루 이틀 뒤 노선별 유실물센터로 넘어갑니다.
  • 택시에서 놓고 내렸다면 앱 이용 내역에 차량 번호가 남아 있습니다. 카드로 결제했다면 카드사 내역으로도 찾을 수 있습니다.
  • 경찰의 통합 분실물 사이트 lost112.go.kr에 전국에서 접수된 물건이 올라옵니다. 영어 페이지가 있습니다.
  • 여권을 잃어버렸다면 가까운 경찰서에서 분실 신고서를 받고 자국 대사관으로 가세요. 신고서 없이는 재발급이 진행되지 않습니다.
  • 휴대폰은 통신사에 연락해 회선을 정지시키는 것이 먼저입니다. 그다음에 찾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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