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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·의료2026년 7월 27일
아플 때 — 약국, 병원, 그리고 보험
- 가벼운 증상이면 약국이 먼저입니다. 초록 십자 간판을 찾으면 되고, 대부분 평일 저녁까지 엽니다.
- 주말과 심야에는 문을 여는 약국이 줄어듭니다. 이럴 때는 편의점에서 해열제·소화제·감기약 일부를 살 수 있습니다.
- 병원은 동네 의원이 가장 빠릅니다. 여권만 있으면 진료받을 수 있고, 외국인은 비보험 진료비를 그 자리에서 냅니다.
- 응급실은 119로 부르거나 직접 가면 됩니다. 응급 상황에서 국적이나 보험 여부를 먼저 묻지 않습니다.
- 여행자 보험은 출국 전에 드는 것이 원칙입니다. 한국에서 받은 진료비는 영수증과 진단서를 챙겨 귀국 후 청구합니다.
- 1339(질병관리청)와 1330(관광통역안내)에서 영어·일본어·중국어 상담이 됩니다. 어느 병원으로 갈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.